2024 비투비 이창섭 고향 수원에서 KT 위즈 야구 시구 멜로디 다모여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이 오는 1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섭니다.

 

이 소식은 그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1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창섭은 자신의 고향인 수원에 위치한 KT 위즈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었으며, 이는 KT 위즈의 초청을 받아 성사된 이벤트입니다. 이창섭의 시구는 KT 위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그는 특유의 밝고 쾌활한 에너지를 관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창섭은 비투비의 보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프로그램 ‘전과자’에서 활약 중인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KBS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OST ‘It’s Alright’을 발매하며 음악적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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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창섭은 지난달 단독 작사한 발라드곡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를 발매하며 감미로운 가창력과 따스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의 음악적 재능은 지난 2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천상연’으로도 입증되었으며, 이 곡은 멜론 일간 차트 상위권에서 장기 집권하며 그의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창섭의 예능 활동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는 ENA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눈떠보니 OOO’에서 메인 MC로 출연 중이며, 네 시즌 연속 웹예능 ‘전과자’에서 재치 있는 진행력과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창섭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창섭이 고향인 수원에서 시구를 한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그동안 수원에 대한 애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내며 토박이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이번 시구는 그가 고향 팀인 KT 위즈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는 것으로, 많은 팬들이 그의 시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창섭의 다채로운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그는 음악, 뮤지컬, 예능,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의 밝고 쾌활한 에너지는 많은 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창섭이 출연하는 ENA의 ‘눈떠보니 OOO’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창섭의 재치 있는 진행력과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창섭의 음악 활동도 계속될 예정이므로 그의 새로운 곡들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창섭의 이번 시구는 그가 고향인 수원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수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이번 시구를 통해 그는 다시 한번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할 예정입니다.